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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사 1층에 '안양착한기부 포토존' 설치
기사입력 2020.05.27 09:48 | 최종수정 2020.05.27 09:48

안양착한기부

 안양착한기부 포토존

안양시는 지난 25일, 코로나19로 힘겨워 하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기부도 하고 기념촬영도 할 수 있는 일명 '안양착한기부 포토존'을 설치했다.


안양착한기부 포토존은 코로나19 전선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응원메시지를 부착할 수 있는 벽면이 구성돼 있고, 안양시목인 은행나무가 그림으로 벽면을 장식하고 있다. 사랑의 열매를 상징하는 '열매돌이'캐릭터도 레드카펫 양쪽에 놓여있다.

포토존 바로 옆에는 신용카드 한 번 터치로 1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전자단말기, 기부모금함과 기부신청서가 비치돼 누구나 쉽게 기부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기부 포토존 설치의 첫 주인공은 안양도시공사, 배찬주 이사장을 포함한 도시공사 임직원들은 이날 최대호 시장을 예방해 재난기본소득 기부릴레이로 거둔 성금 1천16만원을 전달하고, 이곳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도시공사 242명의 임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인다.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실직청년,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이 주 대상 층이다.

안양시 역시 지난달 27일 가진 안양착한기부 발대식 이후, 안양시장과 시의원, 시 공직자들의 연이은 릴레이 기부로 현재까지 356명 참여해 2천4백31만9천원의 성금을 모았다. 시의 착한기부캠페인은 7월까지 계속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큰 힘을 발휘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착한기부에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일반 시민들은 각 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모금함이나 전용계좌(농협 301-0219-4854-11)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안양톱뉴스 김경태기자 (y0sim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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