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안양월드휴먼브리지, '제8회 사람사랑 생명사랑 걷기축제' 개최
생명을 살리는 한걸음의 기적
기사입력 2019.09.15 08:09 | 최종수정 2019.09.15 08:09

사람사랑

 사람사랑 생명사랑 걷기축제

자살예방 캠페인인 '제8회 사람사랑 생명사랑 걷기축제(LIFE WALKING)'가 지난 8일,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안양월드휴먼브리지와 티브로드abc방송, 연성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율목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본 행사는 매년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10일)을 기억하며 8년째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


이날 안양월드휴먼브리지 임용택 대표, 티브로드abc방송 황인선 대표, 연성대학교 권민희 총장을 비롯하여 최대호 안양시장,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이석현, 심재철, 이종걸 등 안양 및 인근 지역 기관 대표·단체장, 학교장 등의 내빈들은 5천여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생명사랑 코스를 걸으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은 마음 속 화를 날려버리자는 의미의 '화(火)딱지 날리기' 대회 참여 및 생명지킴이 서약하기, 심폐소생술 체험, 자살예방OX퀴즈, 장애체험, 생생타임캡슐 제작 등 다양한 체험부스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였다.

또한, 체험부스가 마련된 평촌중앙공원 외에도 안양역, 범계역, 인덕원역 등에서 봉사자들의 게릴라 캠페인활동과 생명사랑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자전거 라이딩 활동이 진행되었다.

지난 7년간 안양에서만 5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사람사랑 생명사랑 걷기축제' 라이프워킹 캠페인은 작은 한 걸음으로 시작해 안산, 수원, 부평, 일산, 서울 신촌, 강남, 영월, 삼척, 천안, 광주, 청주 등 전국으로 확산되어 생명을 살리는 큰 걸음이 되어가고 있다.

안양월드휴먼브리지 임용택 대표는 "사람생명 사랑사랑 걷기축제라는 이름의 LIFE WALKING 자살예방 캠페인을 시작한 2012년부터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꾸준히 떨어지고 있다."라며, "사람사랑 생명사랑 걷기축제에 참여해주신 여러분 모두가 생명을 살리는 키퍼슨(Key person)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라는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로 모여진 생명기금은 안양시 초등학생들의 우울감 감소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교육사업(안양시 아동 생명존중교육사업 '나를 지켜주는 우산')에 쓰여질 예정이다.



안양톱뉴스 김경태기자 (y0simy@nate.com)
ⓒ 안양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양톱뉴스 김경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최신기사
기사광고
지역 실시간 동영상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하나님가게
하나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