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안양시, '홍콩추계전자박람회'에 관내 중소기업 5개사 파견
아시아 최대 ICT 시장 공략, 교두보 마련
기사입력 2019.10.19 10:55 | 최종수정 2019.10.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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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관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아시아 최대전자 박람회인 '홍콩추계전자박람회'에 관내 중소기업 5개사를 파견했다.


가을에 개최되는 아시아 전자박람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홍콩추계전자박람회'는 아시아권을 뛰어넘어 전 세계 바이어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플랫폼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25여개국 3,500개 업체가 참가하였고, 145개국에서 64,000여명의 바이어들이 모였다. 특히, 이번 홍콩추계전자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전력공급,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웨어러블 등 4차 산업 차세대 기술을 선보여 투자자들은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투자 또는 파트너쉽을 맺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한편, 안양시는 올 7월에 태국뷰티엑스포에 공동전시관으로 참가하여 수출상담액 610만불, 수출계약액 135만불의 성과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금번 홍콩추계전자전에 참가하였다.

관내 우수기업 5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으로 총 150여건의 상담 실적을 보였고 ㈜로그온(대표:이제구)은 중동바이어와 현장에서 15만불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원장 김흥규)은 "홍콩시장은 낮은 법인세율, 관세 및 인증에 대한 규제가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글로벌시장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이 경제통합을 골자로한 'Great Bay Area'전략을 추진하여 동남아⋅중동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손색이 없어 매년 참가기업 규모를 확대하여 新바이어 발굴 및 판로개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양톱뉴스 김경태기자 (y0sim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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